News Insight2026년 7월 23일5분 읽기
식품첨가물 기준·규격 개정, 수입 카페 원료가 다시 볼 성분표
식약처 고시 제2026-50호 식품첨가물 기준·규격 개정을 바탕으로 수입 음료·카페 원료의 성분표, 사용 목적과 라벨을 점검하는 방법입니다.
핵심 요약
- · 식약처는 7월 13일 식품첨가물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를 발표했습니다.
- · 개정에는 일부 영양강화제 사용 확대, 사용기준과 시험법 개선 등이 포함됐습니다.
- · 수입자는 개정 제목만 보고 적용 여부를 판단하지 말고 제품의 첨가물, 식품 유형과 사용 목적을 대조해야 합니다.
3줄 요약
- 고시 제2026-50호는 식품첨가물의 신규 지정·사용 확대와 일부 기준 개선을 담고 있습니다.
- 모든 수입식품에 같은 변경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 공급처 자료의 성분명, 사용량과 국내 식품 유형을 최신 고시와 비교해야 합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7월 13일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를 게시했습니다. 식약처 설명에 따르면 구연산아연과 당산제이철의 사용 허용, 일부 사용기준과 시험법 개선 등이 주요 내용에 포함됩니다.
특정 제품의 적용 여부는 고시 전문과 실제 배합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수입 카페 원료에 미치는 영향
시럽, 파우더, 음료 베이스는 향료, 색소, 감미료, 안정제 등 여러 성분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맛별로 첨가물 구성이 다르므로 공통 성분표 한 장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개정과 직접 관련이 없는 제품도 현재 사용하는 기준 버전을 확인할 기회가 됩니다.
지금 확인할 체크포인트
- 전체 원재료명과 첨가물 구성
- 첨가물별 사용 목적과 배합비
- 복합제제의 세부 성분
- 국내에서 검토할 식품 유형
- 제조공정과 투입 단계
- 한글 표시 시안의 파일 버전
공급처가 상표명만 제공했다면 실제 성분과 기능을 추가로 요청해야 합니다.
제운토탈솔루션 관점의 대응
기준이 개정됐다고 포장재부터 바꾸지 말고 영향받는 SKU를 먼저 선별하세요. 성분표, 규격서, 라벨 파일에 각각 발행일을 표시하면 변경 검토가 수월합니다.
다음 발주 전에 확인할 것
공급처에 최근 배합 변경 여부와 최신 성분표 발행일을 확인하세요. 기존 재고와 새 배합 제품이 섞일 수 있다면 로트별 라벨 및 신고 자료를 분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한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 고시 제2026-50호, 제개정일 2026-07-13, 확인일 2026-07-23, https://www.mfds.go.kr/brd/m_207/view.do?seq=15178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 등록일 2026-07-14, 확인일 2026-07-23, https://www.mfds.go.kr/brd/m_211/view.do?seq=14980
수입 시럽·파우더·음료의 첨가물 자료를 다시 확인하려면 영문 성분표, 배합비, 제조공정과 라벨 시안을 보내 주세요.
첨가물 성분표 점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