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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sight2026년 4월 30일4분 읽기

Maersk AC3 광양 기항 제외, 중남미향 선적 전 확인할 것

Maersk의 2026년 4월 30일 AC3 서비스 광양항 기항 제외 공지를 바탕으로 한국발 중남미 서안 수출 화물이 확인해야 할 출발항, 대체 루트, cut-off 체크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 Maersk는 2026년 4월 30일 AC3 서비스에서 광양항을 영구 제외할 계획이라고 공지했습니다.
  • · 공지에 따르면 아시아발 중남미향은 2026년 5월 19일 예정된 voyage 619E부터, 중남미발 아시아향은 2026년 6월 9일 Balboa 출발 voyage 624W부터 연결됩니다.
  • · 광양항을 이용하던 한국발 중남미 서안 화물은 출발항 변경, 부산 등 대체 항만 운송, cut-off, 내륙운송비와 서류상 선적항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Maersk는 2026년 4월 30일 AC3 서비스, 즉 아시아-중남미 서안 서비스와 관련해 광양항(KRKWY)을 영구적으로 제외할 계획이라고 공지했습니다. 공지에 따르면 아시아발 중남미향은 2026년 5월 19일 예정된 voyage 619E부터 적용됩니다.

같은 공지는 중남미발 아시아향의 경우 Balboa, Panama에서 2026년 6월 9일 출발 예정인 voyage 624W와 연결된다고 안내합니다. 이번 공지는 특정 선사의 특정 서비스 변경이므로 모든 중남미향 선적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보면 안 됩니다.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

광양항을 통해 AC3 서비스를 검토하던 한국 수출기업은 출발항과 선적 루트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공장이나 창고가 전남·경남권에 있어 광양 반입을 전제로 국내 운송과 cut-off를 잡아둔 화물은 부산 등 대체 항만 운송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목적지가 멕시코, 중미, 남미 서안 등 AC3 서비스와 연결되는 화물이라면 단순히 선사명이 같은지보다 실제 서비스명, 선적항, 항차, 환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발항이 바뀌면 내륙운송비, 반입 마감, 서류상 Port of Loading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확인할 체크포인트

이번 변경은 광양항 기항 제외 공지이므로, 핵심은 “내 화물이 어떤 출발항으로 예약되어 있는지”입니다. 이미 booking이 진행 중이거나 5월 중순 이후 선적을 검토 중이라면 아래 항목을 먼저 확인하세요.

  • 현재 booking의 서비스명이 AC3인지
  • 선적항이 광양(KRKWY)으로 잡혀 있는지
  • voyage 619E 이후 선적 건인지
  • 부산 등 대체 출발항으로 변경 가능한지
  • 공장 출고지에서 대체 항만까지 국내 운송비와 반입 시간이 달라지는지
  • B/L, Invoice, Packing List의 선적항 표기를 수정해야 하는지

비용과 일정에서 달라질 수 있는 부분

출발항 변경은 해상운임보다 국내 운송과 마감 일정에 먼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광양 반입을 전제로 하던 컨테이너가 부산 반입으로 바뀌면 픽업·반납지, 트럭킹 거리, 반입 마감, 터미널 혼잡 여부를 다시 봐야 합니다.

또한 대체 서비스가 직항인지 환적 포함인지에 따라 ETA와 납품 여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남미향 화물은 목적항별 서비스 조합이 다양하므로 견적서의 항차명과 실제 스케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대체 항만 반입 cut-off와 공장 출고 가능일
  • 내륙운송비와 컨테이너 픽업·반납 조건
  • 직항 또는 환적 여부
  • 목적항 ETA와 납품일 여유
  • 선적항 변경 시 서류 수정 필요 여부

제운토탈솔루션 관점의 대응 팁

중남미향 선적은 운임만큼 스케줄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특히 특정 항만 기항이 제외되면 기존 견적을 그대로 비교하기보다, 출발항과 서비스명, 항차, 환적 여부를 다시 맞춰 봐야 합니다.

광양 출발을 전제로 준비하던 화물이라면 먼저 현재 booking 상태를 확인하고, 대체 항만으로 이동할 때 국내 운송비와 cut-off를 다시 계산하세요. 납품일이 고정된 화물은 단순 항만 변경보다 실제 ETA 차이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다음 선적 전에 확인할 것

5월 중순 이후 한국발 중남미 서안 화물을 준비한다면 견적 요청 단계에서 아래 정보를 함께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공장 또는 창고 출고지
  • 희망 선적항과 대체 가능 항만
  • 목적항과 최종 납품지
  • 컨테이너 종류와 수량
  • 희망 ETD, ETA, 납품일
  • 현재 선사 booking 또는 견적서의 서비스명과 항차

광양 또는 부산에서 중남미향 선적을 준비 중이라면 출발지, 희망 선적일, 목적항, 컨테이너 종류, 현재 견적서를 보내 주세요. 제운토탈솔루션이 대체 출발항과 선적 일정 체크포인트를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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