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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sight2026년 4월 29일4분 읽기

한국발 케냐 PSS 공지, 5월 수출 견적에서 확인할 것

Maersk의 2026년 5월 1일 한국·일본발 케냐행 Peak Season Surcharge 공지를 바탕으로 동아프리카향 수출 견적에서 확인해야 할 적용일과 별도 비용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 Maersk는 2026년 4월 22일 일본·한국발 케냐행 Peak Season Surcharge를 2026년 5월 1일부터 추후 공지 전까지 적용한다고 공지했습니다.
  • · 공지상 금액은 40피트 드라이, 45피트 하이큐브 드라이, 40피트 리퍼 기준 컨테이너당 300달러이며, SPOT booking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안내했습니다.
  • · 동아프리카향 수출기업은 실제 선적일, PCD 기준, SPOT 여부, 로컬·contingency charge 포함 여부를 견적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Maersk는 2026년 4월 22일 일본·한국발 케냐행 Peak Season Surcharge, PSS 공지를 게시했습니다. 공지에 따르면 해당 PSS는 2026년 5월 1일부터 추후 공지 전까지 적용됩니다.

공지상 적용 범위는 일본·한국발 케냐행이며, 금액은 40피트 드라이, 45피트 하이큐브 드라이, 40피트 리퍼 컨테이너당 300달러입니다. Maersk는 비-SPOT 예약의 경우 Price Calculation Date, PCD 기준으로 요율을 산정하며, SPOT booking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안내했습니다.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 공지는 특정 선사의 특정 항로 공지입니다. 따라서 모든 선사, 모든 케냐향 수출 건에 동일한 비용이 붙는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다만 5월 이후 동아프리카향 해상 수출 견적을 검토하는 기업에는 “항로별 할증료와 예약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신호가 됩니다.

특히 케냐향 화물은 선적일, 환적지, 장비 조건, 운송 계약 방식에 따라 실제 견적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당 해상운임만 비교하면 PSS, 로컬 비용, contingency charge 같은 별도 항목을 놓칠 수 있습니다.

지금 확인할 체크포인트

PSS는 이름만 보면 성수기 비용처럼 보이지만, 실제 적용 여부는 선사, 서비스, 예약 방식, 계산 기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견적서를 받을 때는 아래 항목을 먼저 확인하세요.

  • 견적이 SPOT booking인지, non-SPOT booking인지
  • PCD 기준이 실제 선적 일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 적용일이 2026년 5월 1일 전후 선적에 영향을 주는지
  • 40피트 드라이, 45피트 하이큐브, 리퍼 등 장비 조건이 공지 범위와 맞는지
  • PSS 외 로컬 차지, contingency charge, 터미널 비용이 별도인지
  • 견적 유효기간과 실제 선복 가능일이 일치하는지

견적서에서 특히 봐야 할 문구

할증료 공지는 “총액이 얼마 오른다”보다 “어떤 조건에서 어떤 항목이 붙는다”를 봐야 합니다. 이번 Maersk 공지도 PCD, SPOT booking 제외, freight paid 기준 collection, 다른 applicable surcharge 가능성을 함께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아프리카향 견적을 비교할 때는 컨테이너당 운임 총액만 보지 말고 비용 항목을 나누어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총액처럼 보여도 어떤 견적은 PSS를 포함하고, 어떤 견적은 별도 청구 조건으로 둘 수 있습니다.

  • Ocean freight와 PSS가 별도 표시되어 있는지
  • Freight prepaid 또는 collect 조건이 실제 계약과 맞는지
  • 로컬 차지와 도착지 비용이 포함인지 별도인지
  • 환적 또는 feeder 구간에서 추가 비용 가능성이 있는지

제운토탈솔루션 관점의 대응 팁

케냐 등 동아프리카향 수출은 운임과 일정 변수가 함께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할증료가 공지됐다고 해서 바로 모든 견적을 같은 방식으로 바꾸기보다, 실제 선적일과 예약 방식, 적용 선사, 장비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납품일이 정해진 화물이라면 비용 비교와 동시에 ETD, cut-off, 환적 일정, ETA 여유를 함께 보세요. PSS 적용을 피하려고 선적일만 앞당기려다 선복이 맞지 않거나 서류 준비가 늦어지면 오히려 일정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다음 선적 전에 확인할 것

5월 이후 한국발 케냐향 또는 동아프리카향 수출을 준비한다면 견적 요청 시 아래 정보를 한 번에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출발항, 도착항, 최종 납품지
  • 컨테이너 종류와 수량
  • 선적 예정일과 납품 희망일
  • SPOT 또는 계약 운임 여부
  • 견적서상 PSS, 로컬 차지, contingency charge 표시 방식
  • 환적 여부와 도착 예정일 여유

케냐 등 동아프리카향 수출 견적을 검토 중이라면 출발항, 도착항, 컨테이너 종류, 선적 예정일, 견적서를 보내 주세요. 제운토탈솔루션이 PSS 적용 여부와 별도 비용 항목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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