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장품 전성분 표시, 프리믹스·추출용매를 원료 BOM과 맞추는 법
일본 화장품 수출에서 INCI·한국 전성분을 일본 표시명으로 매핑하고 프리믹스, 추출용매, 캐리오버, 향료와 착색제를 처방 BOM·라벨·선적 로트에 연결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 한국 화장품·기능성화장품 분류와 책임판매 구조는 일본의 화장품·의약부외품 분류와 제조판매업자 역할로 자동 전환되지 않습니다.
- · 일반 화장품 전성분은 INCI 목록을 그대로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프리믹스 구성성분과 추출·희석용매를 풀어 일본어 표시명과 완제품 기준 배합순서로 다시 대조하는 작업입니다.
- · 일본 제조판매업자가 승인한 처방·전성분·라벨 버전을 포장자재, 적용 생산로트, Invoice·Packing List와 일본 창고 SKU에 연결한 뒤 선적 일정을 확정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일본 일반 화장품의 전성분은 영문 INCI나 한국 표시명을 그대로 번역하는 목록이 아닙니다. 일본어 표시명, 프리믹스 구성성분, 추출·희석용매와 완제품 기준 배합순서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원료 상품명 → 하위 구성성분 → 완제품 실제 함량 → 일본 표시명 → 라벨 순서를 한 표로 만들고 일본 제조판매업자의 승인일과 적용 생산로트를 기록하세요.- 승인된 전성분과 라벨 버전을 포장자재 코드, Invoice·Packing List, 부킹과 일본 창고 SKU에 연결해야 구형 라벨이 신형 처방에 붙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일반 화장품인지부터 확인하세요
한국에서 화장품 또는 기능성화장품으로 판매된다는 사실만으로 일본에서도 일반 화장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의 책임판매업자 역할도 일본의 제조판매업자 역할과 자동으로 같아지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사용할 목적·효능 표현, 성분, 제형과 사용 부위를 기준으로 일반 화장품·의약부외품 등 적용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일본에서 일반 화장품으로 분류되고 일본 제조판매업자가 품목별 절차, 품질과 표시를 관리하는 제품을 전제로 합니다. 약용, 미백, 여드름 예방, 살균처럼 의약부외품 가능성이 있는 제품에 일반 화장품의 전성분 표시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의약부외품은 승인 성분과 유효성분·기타 성분 표시 등 제품별 경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분표를 번역하기 전에 일본 제조판매업자와 현지 규제 전문가에게 다음 자료를 전달하세요.
- 제품 제형, 사용 부위·방법과 일본에서 사용할 효능 표현
- 최신 처방번호, 원료별 투입량과 제조 공정
- 각 원료의 상품명, 제조사, 규격서와 전체 구성성분
- INCI, 한국 표시명, 배합 목적과 공급 원료 내 함량
- 추출물의 원물, 추출·희석용매와 최종 제품 잔존 정보
- 색상·향별 처방 차이와 일본 판매 예정 SKU
분류가 달라지면 성분명 번역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신고·승인, 표시, 현지 책임주체와 시장 출하 절차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류와 역할 확인을 라벨 인쇄와 부킹보다 먼저 끝내세요.
INCI와 일본 표시명은 같은 열이 아닙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전성분 표시 통지는 성분 명칭을 일본어 명칭으로 기재하고, 소비자 혼란을 막기 위해 일본화장품공업회가 작성한 화粧品の成分表示名称リスト 등을 활용하도록 안내합니다. 일본화장품공업회 검색 화면도 표시명과 INCI명을 별도 항목으로 제공합니다.
따라서 영문 INCI 목록을 일본어로 음역하거나 한국 전성분표를 기계 번역한 파일만으로 라벨을 확정하면 안 됩니다. 실무 자료에는 최소한 다음 열이 필요합니다.
| 자료 열 | 무엇을 적나 | 왜 필요한가 | |---|---|---| | 원료 상품명·코드 | 구매한 단일·복합 원료의 식별자 | 공급업체 규격과 제조기록 연결 | | INCI·한국 표시명 | 기존 수출국·한국 자료의 명칭 | 원자료 대조와 변경 추적 | | 하위 구성성분 | 프리믹스·추출물·분산액의 실제 구성 | 누락된 용매·보존제·캐리어 확인 | | 완제품 실제 함량 | 원료 투입량이 아닌 구성성분별 최종 함량 | 표시 순서와 예외 검토 | | 일본 표시명 | 일본 제조판매업자가 승인한 일본어 명칭 | 실제 일본 라벨 작성 | | 근거·승인 상태 | 규격서 버전, 검토자·승인일 | 적용 로트와 재검토 시점 관리 |
INCI가 같아 보여도 공급 원료의 희석용매·보존 시스템이나 구성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 원료 상품명 안에 라벨에 풀어 써야 할 여러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료 한 줄 = 라벨 한 줄로 가정하지 마세요.
프리믹스는 구성성분별로 풀어야 합니다
후생노동성 통지는 혼합 원료, 즉 프리믹스를 혼합된 성분별로 기재하도록 합니다. 공급업체의 브랜드명이나 원료 상품명은 발주·입고·제조 기록에는 유용하지만 소비자용 전성분 표시명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보존 시스템, 향료 베이스, 유화제 블렌드 또는 활성 콘셉트 원료가 하나의 원료 코드로 입고되더라도 다음을 분리해 받아야 합니다.
- 구성성분별 명칭과 공급 원료 내 함량 또는 범위
- 각 구성성분의 배합 목적과 규격
- 캐리어·용매·보존제와 착색제 포함 여부
- 제조사·제조소와 규격서 개정번호
- 알레르기·안전성·사용 제한 검토에 필요한 자료
구성비를 영업비밀로만 표시한 요약 자료로는 완제품 기준 배합순서와 일본어 전성분을 확정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필요한 상세자료의 제공 범위와 비밀유지 방식은 한국 제조사, 원료사와 일본 제조판매업자가 사전에 정해야 합니다.
추출물은 원물과 용매를 나눠 확인하세요
후생노동성 통지는 추출물을 추출된 물질과 추출용매 또는 희석용매로 나눠 기재하도록 합니다. 다만 최종 제품에 용매 등이 남지 않는 경우에는 예외를 둡니다. 도쿄도도 추출물의 추출·희석용매 성분과 분량을 확인해야 하며, 전성분 표시 대상이라고 설명합니다.
식물 추출물 자료를 받을 때 Extract 100%라는 상업명만 확인하지 말고 다음 질문을 붙이세요.
- 추출에 물, 에탄올, 글리세린 등 무엇을 사용했는가?
- 공급 원료를 표준화하거나 희석할 때 추가한 용매·캐리어가 있는가?
- 공급 원료 내 각 구성성분의 함량은 얼마인가?
- 제조 공정 후 최종 화장품에 각 용매가 남는가?
- 생략을 검토한다면 잔존하지 않는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공정 중 날아간다, 캐리어일 뿐이다라는 설명만으로 라벨에서 자동 제외하지 마세요. 완제품 내 잔존과 기능, 자료의 신뢰성을 일본 제조판매업자가 제품별로 검토해야 합니다.
캐리오버·향료·1% 이하는 자동 생략 규칙이 아닙니다
전성분 통지는 표시 순서와 일부 예외를 구분합니다.
- 성분은 원칙적으로 완제품 내 함량이 많은 순서로 기재합니다.
- 1% 이하 성분과 착색제는 서로 순서를 달리해 기재할 수 있습니다.
- 부수 성분·불순물 가운데 제품에서 효과를 나타내는 양보다 적게 들어 있는 이른바 캐리오버 성분은 표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향료를 착향제로 사용하면
香料로 기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1% 이하는 표시 생략이 아니라 순서 예외입니다. 원료사가 processing aid, carrier 또는 trace라고 부른다는 이유만으로 캐리오버가 확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완제품에서의 양과 기능을 확인하고 일본 제조판매업자가 근거를 남겨야 합니다.
색조 제품도 착색제 순서가 자유롭다는 사실만으로 여러 색상 SKU의 전성분을 무조건 하나로 합칠 수는 없습니다. 도쿄도는 품질표준서에서 색조·향조별 차이와 성분분량표, 표시 내용을 구분하도록 안내합니다. 공통 라벨 또는 +/-와 같은 방식의 적용 가능성은 실제 색상 처방과 일본 표시 규칙을 기준으로 별도 확인하세요.
완제품 기준으로 표시 순서를 다시 계산하세요
원료 배합표의 순서와 라벨 순서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프리믹스 A를 5% 넣었더라도 그 안의 보존제는 완제품에서 0.05%일 수 있고, 추출물 B 2% 가운데 글리세린이 대부분을 차지할 수도 있습니다. 라벨 정렬에는 원료 투입률이 아니라 구성성분별 완제품 실제 함량이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성분 대조표를 운영하세요.
| 관리 단계 | 잠글 정보 | 변경 시 확인할 것 | |---|---|---| | 원료 승인 | 상품명·제조사·규격서·구성비 | 공급처·규격·용매·보존제 변경 | | 처방 승인 | 처방번호·구성성분별 완제품 함량 | 배합량·공정·색상·향 변경 | | 일본 표시 승인 | 일본 표시명·순서·예외 근거 | 성분 목록·명칭목록 개정 영향 | | 포장 승인 | 용기·단상자 라벨 버전·자재코드 | 인쇄판·스티커·잔여 자재 | | 로트 적용 | 최초 적용 제조·포장 로트 | 구형 처방·구형 라벨 혼용 위험 |
공급업체만 바뀌고 INCI는 같다는 이유로 변경 검토를 생략하면 안 됩니다. 구성비, 불순물, 캐리어 또는 규격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새 원료 버전이 일본 화장품 기준, 안전성 자료, 전성분과 품질표준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라벨 승인본을 선적·창고 자료에 연결하세요
도쿄도는 제품별 품질표준서에 판매명, 원료 명칭·규격·배합량, 제조소, 용기·포장 형태와 표시 내용, 보관 조건, 출하 판정 기준과 개정 이력을 포함하도록 안내합니다. 전성분 라벨은 디자인 파일이 아니라 제품 품질자료와 연결된 통제 문서입니다.
한국 수출기업은 다음 연결표를 만들어 선적 전에 대조하세요.
일본 분류·제조판매업자 → 일본 판매명·SKU → 처방번호·원료 규격서 버전 → 일본 전성분 승인본 → 용기·단상자 자재코드 → 적용 생산·포장 로트 → Invoice·Packing List → B/L·AWB → 일본 창고 입고번호·상태
전성분 전체가 상업송장에 그대로 들어가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송장 품명, SKU, 수량, 생산로트와 포장 버전이 어떤 승인 처방을 뜻하는지 내부적으로 추적돼야 합니다. 성분표가 바뀐 뒤에도 같은 판매명·바코드를 유지한다면 구형·신형 재고를 로트와 라벨 자재코드로 나눠 식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본에서 스티커 라벨을 붙일 계획이라면 일반 판매용 3PL에서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일본 제조판매업자가 작업 장소의 허가 범위, 시장 출하 전 보관과 검수 경로를 확정한 뒤 그 입고일에 맞춰 부킹해야 합니다.
제품자료 확정일에서 선적 일정을 역산하세요
- 일본 제품 분류, 효능 표현과 제조판매업자 역할을 확인합니다.
- 최신 처방과 원료별 구성성분·규격서 버전을 잠급니다.
- 프리믹스와 추출물을 풀어 구성성분별 완제품 함량을 계산합니다.
- 일본 표시명, 표시 순서와 캐리오버·향료 등 예외 근거를 승인받습니다.
- 용기·단상자 라벨과 포장자재 코드를 확정합니다.
- 최초 적용 생산·포장 로트와 구형 자재 폐기·격리 계획을 정합니다.
- 같은 SKU·품명·수량으로 Invoice·Packing List와 창고 상품정보를 만듭니다.
- 포장 검수 완료일을 기준으로 부킹·통관·허가 시설 입고와 시장 출하 판정 일정을 잡습니다.
처방 확정, 일본 표시명 승인, 라벨 인쇄 가능, 선적 가능은 서로 다른 상태입니다. 전성분이 검토 중인 제품을 선적 가능으로 처리하면 재라벨링, 창고 보류와 출시 지연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제운토탈솔루션의 실무 지원 범위
제운토탈솔루션은 제품이 일본의 일반 화장품·의약부외품·의약품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성분이 화장품 기준에 적합한지, 캐리오버를 생략할 수 있는지 또는 표시명이 맞는지를 대신 판정하지 않습니다. 신고·승인·통관이나 시장 출하를 보장하지도 않습니다. 해당 판단은 일본 제조판매업자와 현지 규제·품질·법률 전문가가 제품자료를 바탕으로 내려야 합니다.
대신 현지에서 승인된 제품자료가 물류 과정에서 끊기지 않도록 연결합니다. 일본 판매명·SKU, 처방·전성분·라벨 버전, 적용 생산로트와 수량을 Invoice·Packing List·부킹 정보에 맞추고, 포장 마감일부터 일본 허가 시설 또는 창고 입고까지 담당자별 일정을 점검합니다.
상담 전에는 일본 분류 검토 결과, 제조판매업자, 최신 처방과 원료 규격서, 프리믹스·추출물 구성표, 일본어 전성분 승인본, 용기·단상자 시안, SKU별 생산로트·수량·케이스팩과 희망 입고일을 준비해 주세요.
확인한 출처
- 일본 후생노동성, 「化粧品の全成分表示の表示方法等について」, 2001-03-06, 일본어 표시명·배합순서·캐리오버·프리믹스·추출용매·향료 기준, 확인일 2026-10-06, https://www.mhlw.go.jp/web/t_doc?dataId=00ta7768&dataType=1&pageNo=1
- 일본 후생노동성, 「医薬品、医療機器等の品質、有効性及び安全性の確保等に関する法律」 제61조, 직접 용기·직접 포장의 화장품 표시사항, 확인일 2026-10-06, https://www.mhlw.go.jp/web/t_doc?dataId=81004000&dataType=0
- 도쿄도 건강안전연구센터, 「化粧品の製造販売を開始する前に」, 제품 분류·성분·외국어 자료·품질표준서·수입품 신고 안내, 확인일 2026-10-06, https://www.tmiph.metro.tokyo.lg.jp/k_yakuji/i-kanshi/c_before/
- 일본화장품공업회, 「化粧品の成分表示名称リスト」, 일본 표시명·INCI명 검색, 확인일 2026-10-06, https://www.jcia.org/user/business/ingredients/namelist
Q&A
자주 묻는 질문
Q영문 INCI 목록을 일본어로 번역하면 일본 전성분 표시가 완성되나요?
아닙니다. 일본 후생노동성 통지는 성분을 일본어 명칭으로 표시하고 일본화장품공업회의 성분 표시명 목록 등을 활용하도록 안내합니다. 프리믹스 구성성분, 추출·희석용매, 완제품 기준 배합순서와 캐리오버 적용 근거까지 제품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Q복합 원료는 공급업체의 상품명 하나만 표시해도 되나요?
일반 화장품의 전성분 표시에서 프리믹스는 혼합된 성분별로 기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공급업체 상품명은 구매·제조 기록에 남기되, 라벨에는 일본 제조판매업자가 확정한 각 구성성분의 일본 표시명을 사용해야 합니다.
Q추출물의 용매는 항상 생략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추출물은 추출된 물질과 추출·희석용매를 나눠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며, 최종 제품에 용매 등이 남지 않는 경우에만 통지가 예외를 둡니다. 공급업체 설명만으로 생략하지 말고 잔존 여부와 근거를 일본 제조판매업자가 검토해야 합니다.
Q한국에서 기능성화장품이면 일본에서도 같은 전성분 표시 규칙을 쓰나요?
자동으로 같지 않습니다. 일본에서의 용도·효능 표현·성분·제품 형태에 따라 일반 화장품, 의약부외품 또는 다른 경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프리믹스·전성분 설명은 일본 일반 화장품을 전제로 하므로 의약부외품은 승인 내용과 표시 규칙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향 화장품을 준비 중이라면 일본 제품 분류 검토 결과, 제조판매업자, 최신 처방과 원료별 INCI·하위 구성성분·배합량, 일본어 전성분 승인본, 용기·단상자 시안, SKU·생산로트·수량·케이스팩과 희망 입고일을 알려 주세요. 제운토탈솔루션이 현지에서 확정된 제품자료를 포장 마감, 수출 서류, 부킹과 일본 창고 입고 일정에 연결해 점검합니다.
일본 화장품 전성분·선적 로트 점검하기